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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포장 비닐 열어보고 생각보다 작아서 놀라고 젖어있는 상태라 또 놀랬어요. 왜 당연히 마른 상태일거라 ...
개별포장 비닐 열어보고 생각보다 작아서 놀라고 젖어있는 상태라 또 놀랬어요. 왜 당연히 마른 상태일거라 생각했을까요.. ㅎㅎ
처음 사용 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2장을 썼었는데... 건조기가 돌아가는내내 향이 엄청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옷을 꺼내서 정리할 때는 향이 별로 없는거에요. 건조기 열풍에 다 날아갔나.. 했는데... 왠걸요.. 옷을 입고 있는 아이에게서 내내 좋은 향이 나더라고요.
건조기 들이고 3개월 가까이 양모볼을 사용했었는데.. 세탁시간이 짧아지는지도 모르겠고 정전기는 줄어들 기미도 없고 해서 시트형 건조시트를 알아본건데,.
정전기도 없고 향도 길게 가고..
그리고 왠만한 양의 빨래에는 1장만 써도 충분하고..
잘 골랐네요. ^^*(2021-03-16 12:45: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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